고용진 국회의원 프로필 | 고용진 정무비서관
- 고용진 국회의원 프로필 정무비서관
고용진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고용진
- 나이 : 1964년 8월 6일, 만 6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 학력 : 서울 종암초등학교, 대광중학교, 대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 석사
- 병역 : 석사장교 복무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경력 : 제20·21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참여정부)
고용진 정무비서관 선임


고용진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며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상호 정무수석의 사퇴와 김병욱 정무비서관의 지방선거 출마 준비가 맞물리면서, 청와대 정무라인 개편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고용진 전 의원은 20대와 21대 국회를 거친 재선 의원 출신으로, 당 수석대변인과 원내 기획부대표를 지내며 정무 감각과 메시지 조율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국회 경험과 당내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정무비서관 역할에 적합하다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 교체와 지방선거


이번 청와대 참모진 교체는 단순 인사 이동을 넘어 6·3 지방선거를 앞둔 여권 전반의 재정비 신호로 해석된다. 정무수석과 정무비서관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청와대와 여당은 국정 안정과 선거 승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게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고용진 전 의원의 정무비서관 기용설은 경험 많은 정치인을 전면에 배치해 국회와의 소통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노원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정치 활동을 해온 고용진 전 의원의 실무형 이미지가 정무라인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고용진 정치 경력


고용진 전 의원의 정치 경력은 1990년대 초 조윤형 국회부의장 비서관으로 시작됐다. 이후 민주당 전문위원 공채를 거쳐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로 들어섰고,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노원구 시의원에 당선되며 선출직 정치에 입문했다.


두 차례 시의원 재선을 거치며 승승장구했지만, 노원구청장 선거와 국회의원 도전 과정에서는 공천 탈락과 경선 패배를 겪으며 정치적 부침도 경험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으로 재직했고, 이후에도 당 대변인과 캠프 활동을 통해 중앙 정치 무대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고용진 20대 21대 국회의원 당선


고용진 전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노원갑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당시 새누리당 현역 의원이던 이노근 후보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이끌었다. 이어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노원갑 지역의 ‘현역 재선 불가 징크스’를 16년 만에 깼다.


이후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내며 당의 주요 현안 대응 창구 역할을 맡았다. 비록 22대 총선 공천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고용진 전 의원은 여전히 청와대와 여권 요직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정치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