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국회의원 프로필 | 홍익표 정무수석 우상호
- 홍익표 국회의원 프로필 정무수석
홍익표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홍익표
- 나이 : 만 57세(1967년 11월 20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관악구
- 학력 : 관악고등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박사
- 고향 : 서울특별시 관악구
- 가족 : 부인, 자녀
- 경력 : 제19·20·21대 국회의원(서울 성동을·성동갑)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 민주연구원 원장
- 현직 : 청와대 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선임


2026년 1월,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으로 공식 선임됐다. 우상호 전 정무수석의 사의 표명 이후 이뤄진 인사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무 기능 강화를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홍익표 정무수석 선임 배경에는 3선 의원과 원내대표를 지내며 축적한 국회 운영 경험, 그리고 정책위의장·민주연구원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이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따른다. 청와대는 홍익표 정무수석이 합리적이고 원만한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 소통과 정무 조정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익표 정치 경력


홍익표 정치 경력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성동을 지역구 당선으로 본격화됐다. 당시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이후 선거구 조정으로 성동갑 지역에서 두 차례 연속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여야 간 이견이 첨예한 사안에서도 조율 능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위의장과 민주연구원장을 지내며 당의 정책 방향 설정에 깊이 관여했고, 대선과 총선 국면에서는 전략기획과 메시지 관리 역할을 맡아왔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2023년,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당내 혼란이 커지자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 선출돼 위기 수습을 맡았다. 당시 홍익표 원내대표는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며 국회 운영 정상화와 원내 전략 재정비에 주력했다.



정책 중심의 협상 기조와 비교적 절제된 메시지는 강경 대치 국면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평가됐다. 원내대표 재임 기간 동안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당 대표와의 호흡 속에서 총선 전략을 준비했고, 동시에 비명계로 분류되면서도 당의 단일대오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았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홍익표 22대 총선 신동욱에 낙선


2024년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을에 출마했다. 서초을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국민의힘에서는 언론인 출신 신동욱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맞붙었다. 선거 과정에서 홍익표 후보는 정책과 인물 경쟁력을 앞세워 표밭을 다졌지만, 결과는 신동욱 후보 57.49%, 홍익표 후보 42.50%로 패배였다.



민주당 현역 원내대표의 낙선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홍익표 전 원내대표는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정치권 안팎에서는 험지 도전 경험과 원내·정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서 향후 행보에 다시 시선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