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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생일파티 논란 | 제니 생일파티 영상

by 이슈인터뷰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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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생일파티 논란 | 제니 생일파티 영상

- 제니 생일파티 논란 영상

 

제니 생일파티 논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생일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흡연을 연상케 한다’는 촛불 퍼포먼스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일본에서 열린 생일 파티 영상이 공개되며 선정성과 안전불감증 논란으로 번졌다. 1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라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제니는 클럽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개인적인 축하 자리라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장면이라는 시선도 있었지만, 주변 상황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샴페인 걸’ 의혹과 선정성 지적

논란의 핵심은 제니의 뒤편에 서 있던 인물들의 차림이었다. 영상에는 란제리 룩에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들고 서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유흥업소나 클럽에서 고가 주류 주문 시 등장하는 이른바 ‘샴페인 걸’ 퍼포먼스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성의 신체를 과도하게 노출하고 소비하는 유흥 문화를 영향력 있는 아이돌의 생일 파티에서 그대로 노출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아이돌의 사적인 파티라 해도 대중적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성 상품화 논란을 자초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실내 불꽃 퍼포먼스, 안전불감증 논란

선정성 논란과 더불어 안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영상에는 샴페인 병에 부착된 불꽃놀이용 폭죽이 실내 천장을 향해 타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밀폐된 공간에서 불꽃을 사용하는 행위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다.

 

실제로 지난 1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는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 불꽃이 천장에 옮겨붙으며 화재가 발생해 최소 40여 명이 사망하고 115명 이상이 부상하는 참사가 벌어진 바 있다. 이러한 사례가 알려지며 “실내에서 불꽃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안전불감증”이라는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

 

연이은 논란

제니를 향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니는 지난 16 공개한 생일 자축 영상에서도 촛불을 입에 물고 끄는 장면으로흡연을 연상시킨다 지적을 받았다. 이는 2024 이탈리아 카프리섬 촬영 당시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논란이 됐던 과거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연이은 사생활 영상 공개와 속의 부적절한 장면들이 겹치면서, 제니의 30번째 생일은 축하보다 비판의 목소리가 크게 울리는 상황이 됐다. 대중의 관심과 영향력이 스타인 만큼, 사적인 자리에서도 보다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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