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4 슬로울리 | 싱어게인 4 27호 서희 나이 프로필 TOP4
- 싱어게인 4 슬로울리 27호 서희
싱어게인 4 슬로울리 본명 서희 프로필


- 본명 : 서희
- 활동명 : 슬로울리(Slowly)
- 나이 : 2007년생, 만 18세
-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
- 데뷔 : 데뷔 전
- 방송 : JTBC 싱어게인4 27호 가수
- 소속사 : 뮤직팜
슬로울리 데뷔 전 원석


슬로울리는 방송 데뷔 이전부터 음악 팬들 사이에서 ‘숨겨진 원석’으로 언급돼 왔다. 각종 소규모 무대와 경연 경험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슬로울리는 단순한 학생 참가자가 아닌, 이미 무대 경험을 충분히 쌓아온 준비된 보컬로 평가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정과 호흡이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 감정을 과장 없이 전달하는 표현력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러한 배경은 싱어게인4 재야의 고수 조 편성으로 이어졌고, 슬로울리는 기대를 증명하듯 매 라운드마다 존재감을 키워갔다.
슬로울리 서희 싱어게인4 27호


싱어게인4에서 슬로울리의 이름을 각인시킨 무대는 단연 태연의 ‘사계’였다. 이 곡은 섬세한 감정선과 고난도의 보컬 컨트롤이 동시에 요구되는 곡으로, 슬로울리는 계절의 흐름을 감정 변화로 풀어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고음에서도 힘을 과시하기보다 여백을 살리는 선택이 인상적이었다.


임재범은 “또 폭탄 터트리면 누가 처리하냐”라는 표현으로 무대의 파급력을 평가했고, 태연은 “원곡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극찬을 보냈다. 윤종신 역시 “10대 대형 가수 한 명을 발견했다”고 말하며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슬로울리 싱어게인 파이널 무대


파이널 무대에서 슬로울리는 자유곡으로 잔나비의 ‘봉춤을 추네’를 선택하며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레트로 브로드웨이 재즈 기반의 편곡, 빅밴드와 댄서를 활용한 연출 속에서도 슬로울리는 흔들림 없는 보컬 중심을 유지했다.


규현은 “첫 순서인데 긴장을 모두 녹여버렸다”고 평가했고, 백지영은 “풀밴드 속에서도 릴랙스된 상태가 노련해 보였다”고 분석했다. 태연은 무대를 이끄는 집중력을 칭찬했고, 임재범은 단 한 마디로 평가를 마쳤다. “완벽했다.” 해당 무대는 심사위원 점수 800점 만점 중 766점을 기록했다.
슬로울리 싱어게인4 TOP4


슬로울리는 치열한 경쟁 끝에 싱어게인4 TOP4에 이름을 올렸다. 도라도, 이오욱, 김재민과 함께 최종 파이널에 진출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비록 최종 우승은 아니었지만, 고등학생 참가자가 보여준 완성도 높은 무대와 음악적 해석은 방송 이후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슬로울리는 ‘보컬 괴물’, ‘차세대 감성 보컬’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향후 음원 활동과 정식 데뷔 가능성까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싱어게인4를 통해 대중에게 각인된 이름, 슬로울리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