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나이 프로필 | 기보배 양궁 남편 전 남자친구 예스맨
- 양궁 기보배 나이 프로필 남편
기보배 나이 프로필


- 이름 : 기보배
- 나이 : 1988년 2월 20일, 만 37세
- 고향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 신체 : 키 168cm, 57kg
- 종목 : 양궁 리커브
- 학력 : 광주여자대학교 학사 / 조선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박사
- 현직 :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학과 교수
- 가족 : 남편 성민수, 딸 2명
기보배 양궁선수 기록


기보배는 기록만으로도 ‘전설’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선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두 대회 연속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보배는 하계 올림픽,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월드컵 파이널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보유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 양궁 선수로 기록된다. 이 공로로 기보배는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체육사에 이름을 남겼다.
기보배 남편 성민수 딸


기보배는 2017년 언론사 회사원 출신 성민수와 결혼했다. 성민수는 1981년생으로 기보배보다 7~8세 연상이며, 결혼 당시 신문사에 재직 중이었다. 결혼 직후에도 기보배는 국가대표 일정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야 했고, 신혼여행 역시 대회 이후로 미뤄야 했다.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 2018년생 장녀 성제인, 그리고 2025년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 일부 온라인에서 제기된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며, 기보배는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보배 전 남자친구 오진혁


기보배와 오진혁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공개 연인으로 주목받았다. 대한민국 양궁을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았다. 기보배는 2014년 해설자로 나서며 “아직 교제 중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 저도 시집 가야 한다”고 직접 밝히며 결별 사실을 쿨하게 정리했다.



오진혁은 이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선수 시절의 인연으로 남았을 뿐, 현재는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데 전 남자친구 언급을 하는 게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기보배 예스맨 출연



기보배는 2026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YES MAN)’을 통해 본격적인 예능 도전에 나섰다. 기보배는 제작발표회에서 “양궁은 올림픽 때만 주목받는 종목이다. 시청자 곁에서 늘 빛날 준비가 돼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예스맨’은 스포츠 레전드들이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서바이벌이다. 기보배는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 토크 흐름과 분위기를 잡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차분함 속에 숨겨진 반전 입담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양궁 여제 기보배가 예능 무대에서 어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