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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최종 우승 | 최강록 셰프 식당 해병대 조림 흑백요리사

by 이슈인터뷰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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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최종 우승 | 최강록 셰프 식당 해병대 조림 흑백요리사

- 최강록 최종 우승 셰프 식당

 

최강록 셰프 최종 우승

마침내 이름 석 자가 트로피 위에 새겨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파이널 무대에서 최강록 셰프가 요리괴물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공개된 최종회에서 결승 주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였다. 최강록 셰프는 깨두부를 활용한 국물 요리로 정면 승부에 나섰고, 요리괴물은 순댓국을 내세웠다. 

 

결과는 심사위원 안성재, 백종원의 만장일치 선택이었다. 화려한 기교보다 삶의 결을 담아낸 한 그릇이 긴 서사의 끝을 장식했다. 우승 발표 순간, 무대 위에는 환호보다 긴 호흡의 침묵이 먼저 흘렀다. 그 시간은 최강록 셰프가 걸어온 길 전체를 요약하는 장면처럼 보였다.

 

최강록 셰프 프로필

  • 이름 : 최강록
  • 나이 : 1978년생, 만 56세
  • 고향 : 강원도 동해시
  • 가족 : 아내, 딸 1명
  • 학력 :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 조리기술매니지먼트 과정 졸업
  • 군대 :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
  • MBTI : ISFJ-T

 

최강록 요리 도전기

최강록 셰프의 요리 인생은 직선이 아니었다. 출발점은 만화 ‘미스터 초밥왕’이었다. 음악을 꿈꾸던 시절, 진로를 잃은 청춘 앞에 등장한 한 권의 만화가 인생의 방향을 틀었다. 일본 요리에 매료된 최강록 셰프는 초밥집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첫 창업은 실패로 끝났고, 동업자 갈등과 운영 난항이 이어졌다.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요리 학원에서 기본부터 다시 쌓았지만, 국내 복귀 후 시도한 창업 역시 적자를 면치 못했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았던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반복된 좌절은 요리를 포기하게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요리에 대한 태도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우승

인생의 전환점은 ‘마스터셰프 코리아’였다. 생계를 위해 참치 무역회사에서 일하던 최강록 셰프는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오디션에 지원했다. 촬영 도중 직장을 잃는 변수까지 겹쳤지만, 접시에 담긴 음식은 흔들리지 않았다. 기본을 놓치지 않는 조리, 과하지 않은 창의성, 스토리가 담긴 요리는 심사위원을 설득했다. 

 

결국 최강록 셰프는 우승을 차지했고, 상금은 빚을 정리하는 데 쓰였다. 방송 이후 ‘초밥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지만, 스타 셰프의 길보다 요리사의 삶을 선택했다. 그 선택은 이후 모든 행보의 기준이 됐다.

 

최강록 흑백요리사 시즌1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최강록 셰프는 "나야 들기름"이란 희대의 유행어를 탄생시켰지만 결과적으로 중간 탈락이란 아픔을 겪었다. 이름값이나 경력은 방패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탈락은 끝이 아니었다. 시즌2 재도전에서 최강록 셰프는 달라진 요리를 보여줬다. 기술을 증명하려 들지 않았고, 평가를 의식하지도 않았다. 대신 스스로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음식을 선택했다. 

 

시즌 2 우승 소감에서도 최강록 셰프는 자신보다 동료 요리사들을 먼저 언급했다. “특출난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요리사 중 한 명”이라는 말은 쇼가 아닌 삶의 언어였다. 중간 탈락에서 최종 우승까지, 이 서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한 요리사의 생존기이자 기록으로 남았다.

 

최강록 최종 우승 | 최강록 셰프 식당 해병대 조림 흑백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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