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프로필 | 서강석 송파구청장 논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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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 프로필


- 이름 : 서강석
- 나이 : 1957년 6월 25일, 68세
- 고향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
- 학력 :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펜실베이니아주립대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
- 행정고시 : 제25회
- 가족 : 배우자, 자녀 2명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현직 : 제14대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장(민선 8기)
- 임기 : 2022년 7월 1일 ~ 2026년 6월 30일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다 득표라는 기록으로 당선됐다. 오랜 기간 서울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관료 출신이라는 점이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평가받았다.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섬김 행정’이었다. 송파구청장 취임 이후 재건축·재개발, 문화관광, 교육정책 등 굵직한 현안을 빠르게 추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강한 추진력만큼이나 여러 정책과 결정 과정에서 논란도 함께 따라붙기 시작했다.
건국절 현수막 논란


취임 초기부터 불거진 대표적 논란은 ‘건국절 현수막’ 이슈였다. 2022년 광복절을 전후해 송파구청과 주민자치센터 등에 ‘1948년 건국’을 강조한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헌법 전문과 역사 인식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내놓았고, 이 사안은 단순한 현수막 문제가 아닌 이념 논쟁으로 확대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국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지만, 이후 구정 전반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석촌호수 명칭 변경 시도 논란


석촌호수 명칭 변경 시도 역시 큰 반발을 불러온 사안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석촌호수가 행정구역상 석촌동에 속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이유로 ‘송파호수’ 명칭 사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석촌호수는 수십 년간 사용된 생활 지명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라는 점에서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송리단길과 벚꽃 명소 이미지가 이미 굳어진 상황에서 굳이 명칭을 바꿀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구는 해당 방안을 철회하며 한발 물러섰다.
음식물 처리장 의혹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는 송파구 장지동 음식물 처리장 관련 의혹이 꼽힌다. 허가되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기준치 초과 처리, 악취와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구청 측은 문제를 인지하고 조치에 나섰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의회와 주민들은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수십억 원이 투입된 악취 저감 사업 이후에도 민원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성과와 논란 사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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