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뜻 | 두쫀쿠 가격 만들기 레시피 편의점
- 두쫀쿠 뜻 가격 만들기
두쫀쿠란?


두바이 쫀득 쿠키, 줄여서 ‘두쫀쿠’는 중동식 디저트 재료와 한국식 디저트 감성이 결합된 신종 쿠키다. 바삭하게 구운 카다이프 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고, 이를 코코아 파우더가 더해진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싸 완성한다.



겉은 쫀득하고 속은 사각거리는 식감 대비가 핵심이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마시멜로의 쫀득함, 카다이프의 바삭함,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동시에 터진다. ‘쿠키’라는 이름과 달리 케이크도, 초콜릿도 아닌 새로운 질감의 디저트로 받아들여지며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두쫀쿠 유행의 시작


두쫀쿠 열풍의 출발점은 ‘두바이 초콜릿’이었다. 2023년 틱톡을 통해 소개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초콜릿은 시각적 쾌감과 이국적인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원가 자체가 높은 탓에 접근성은 낮았다. 이 한계를 돌파한 것이 두쫀쿠다.



초콜릿 대신 마시멜로를 사용해 가격과 제작 난도를 낮췄고, 쫀득한 질감을 극대화해 숏폼 영상에 최적화된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아이돌 인증샷과 ‘먹는 과정’ 콘텐츠가 더해지며 두쫀쿠는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놀이 문화로 확장됐다.
두쫀쿠 가격, 왜 이렇게 비쌀까


두쫀쿠 한 개 가격은 3000원에서 많게는 1만2000원까지 형성돼 있다. 작은 크기에도 ‘밥값 디저트’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가장 큰 원인은 원재료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는 국내 생산이 거의 없어 수입 의존도가 높다. 특히 카다이프는 2023년 대비 수입량이 10배 이상 증가하며 공급 불안정 현상이 나타났다.



여기에 환율 상승, 수작업 비중이 높은 제조 공정까지 더해지며 가격은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오히려 희소성을 키우며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구조다.
두쫀쿠 만들기 레시피
1단계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만들기


- 피스타치오 원물을 팬에 기름 없이 볶아 수분과 잡내를 날린다.
- 130g씩 나눠 믹서에 간다. 처음에는 잘 갈리지만 점점 뻑뻑해진다.
- 향 없는 오일 2숟갈을 넣고 10초씩 끊어 갈며 믹서 과열을 방지한다.
- 설탕, 소금 한 꼬집, 오일 1숟갈을 추가해 다시 간다.
- 반복하면 자연 유화가 일어나며 매끈한 스프레드가 완성된다.
2단계 카다이프 베이스 만들기


- 카다이프 면을 잘게 풀어 녹인 무염버터와 섞는다.
- 오븐 170도 1차, 160도 2차로 구워 바삭함을 살린다.
- 따뜻할 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화이트 초콜릿을 넣어 섞는다.
- 손으로 30g 내외의 볼 형태로 빚어 냉동한다.
3단계 마시멜로 쫀득 피 만들기


- 약불에서 버터와 마시멜로를 천천히 녹인다.
- 불을 끄고 분유와 카카오 파우더를 체쳐 넣는다.
- 잔열로 섞어 쫀득한 초코 피를 만든다.
4단계 조립과 마무리


- 마시멜로 피를 넓게 펴 냉동한 카다이프 볼을 감싼다.
- 둥글린 뒤 카카오 파우더를 묻혀 마무리한다.
- 쫀득함이 잘 늘어나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