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 나이 프로필 | 김혜은 남편 유시민 저격 사과
- 배우 김혜은 나이 프로필 남편 유시민 사과
배우 김혜은 나이 프로필


- 이름 : 김혜은
- 나이 : 1973년 3월 1일, 만 52세
- 고향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 신체 : 키 162cm, 혈액형 B형
- 학력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 가족 : 남편 김인수, 딸 김가은
- 종교 : 개신교
- 소속사 :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
김혜은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경력


김혜은의 방송 경력은 1997년 청주 MBC 아나운서로 시작됐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딕션과 성악 전공에서 비롯된 발성은 단번에 눈에 띄었다. 이후 MBC 서울 본사로 이동해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캐스터를 맡으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IMF 시기라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방송인은 ‘안정된 직업’의 상징이었고, 김혜은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명절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는 생방송 일정, 반복되는 긴장감은 점차 개인의 삶을 잠식했다. 화면 속 단정한 미소와 달리, 내부에는 번아웃이 쌓여갔고 결국 2004년 퇴사라는 선택으로 이어졌다.
김혜은 배우 작품 활동



김혜은은 2007년 드라마 ‘아현동 마님’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밀회’, ‘미스터 션샤인’, ‘이태원 클라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남’ 등에서 묵직한 조연과 중심축 역할을 오가며 존재감을 쌓았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속 술집 여사장 캐릭터는 김혜은 연기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생활 연기에 가까운 밀도와 정확한 발성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김혜은 배우 작품 활동은 화려함보다는 축적의 과정에 가까웠고, 그 축적은 중년 여성 캐릭터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김혜은 남편 김인수 딸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김인수와 결혼했다. 소개로 시작된 만남은 빠르게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아나운서 퇴사와 배우 전향을 둘러싼 가족 내 갈등, 직업과 생활 리듬의 차이는 위기의 원인이 됐다. 임신 과정에서의 유산,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이상은 개인에게 깊은 상흔으로 남았다.



그럼에도 연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택은 결혼 생활의 방향까지 바꿔 놓았다. 2006년 딸 김가은 출산 이후 관계는 점차 균형을 찾아갔고, 김혜은이라는 이름은 가정 안에서도 ‘직업인’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
김혜은 유시민 저격 논란과 사과


김혜은은 선거 국면에서 SNS에 올린 글로 유시민 작가를 저격했다는 해석을 받
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럽다”는 표현과 계급·학벌 비판은 공감을 얻는 동시에 거센 반발도 불러왔다. 댓글 설전, 게시글 삭제, 댓글 차단으로 이어진 흐름은 사안의 민감성을 보여줬다.



이후 김혜은은 장문의 사과문을 통해 “말의 무게를 다시 배운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공인으로서 표현의 영향력을 돌아보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김혜은 유시민 저격 후 사과는 배우 김혜은의 또 다른 전환점으로 남았다.
김혜은 나이 프로필 | 김혜은 배우 남편 유시민 저격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