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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중령 프로필 |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 녹취록

by 이슈인터뷰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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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중령 프로필 |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 녹취록

- 김형기 중령 프로필 특전사 제1특전대대장

 

김형기 중령 프로필

  • 이름 : 김형기
  • 나이 : 1981년, 만 44세
  • 고향 : 비공개
  • 계급 : 육군 대령(비상계엄 명령 미이행으로 특별 진급)
  • 보직 :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

 

김형기 특전사 제1특전대대장 군 경력

김형기 특전대대장은 특전사 내에서도 보기 드문 이력을 가진 지휘관으로 평가된다. 김형기 특전대대장은 병사로 군 복무를 시작한 뒤 부사관을 거쳐 장교로 임관한 간부사관 출신이다. 이러한 경력은 김형기 특전대대장이 현장 중심의 지휘 철학을 갖게 된 배경으로 꼽힌다. 특전대대장은 적진 침투, 정찰, 직접 타격, 대테러 작전, 인질 구출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를 지휘하는 자리다. 

 

김형기 특전대대장은 국내외 위기 상황 대응과 유사시 국가 핵심 시설 보호 임무를 맡아왔다. 군 내부에서는 김형기 특전대대장이 원칙과 규정을 중시하는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하 통솔에서도 책임을 스스로 떠안는 유형이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비상계엄 당시 하달받은 명령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특전사 병력의 국회 투입이 추진됐다. 김형기 특전대대장은 상급 지휘선으로부터 국회 작전 관련 지시를 전달받은 현장 지휘관이었다. 김형기 중령의 증언에 따르면 지시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국회 담장을 넘어 내부로 진입할 것. 둘째,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 계엄 해제 결의안 의결을 막기 위해 의원들을 강제로 끌어낼 것. 셋째, 필요할 경우 국회 전기를 차단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은 김형기 중령에게 “문짝을 부숴서라도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지시를 반복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기 중령의 명령 미이행과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김형기 특전대대장은 상부 지시를 부대에 하달하지 않았다. 김형기 중령은 “정당한 명령인지 판단할 수 없었다”고 밝히며 병력 이동과 실질적 작전 지시를 중단했다. 김형기 중령은 부하들에게 국회 진입이나 물리력 행사를 지시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특전대대는 국회 점거 시나리오에 가담하지 않았다.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형기 중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에 충성한다. 그 조직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 발언은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사 시절 발언을 정면으로 되돌려준 장면으로 해석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윤석열 내란 재판 녹취 재생

2026년 1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는 계엄 당일 특전사 지휘선 통화 녹취가 재생됐다. 녹취에는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이 김형기 특전대대장에게 “국회 본관으로 가서 문을 부숴서라도 의결 중인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검찰은 해당 녹취를 통해 국회 무력화 시도가 실제 작전 지시로 전달됐음을 입증하려 했다. 김형기 중령은 법정에서 녹취의 진위를 확인했고, 해당 명령을 실제로 실행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증언은 계엄이 단순 검토 수준이 아니라 실행 단계에 근접했음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로 평가된다.

 

김형기 중령 프로필 |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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