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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연륙교 개통 | 인천 제3연육교 통행료 요금 명칭

by 이슈인터뷰 2026. 1. 4.

인천 제3연륙교 개통 | 인천 제3연육교 통행료 요금 명칭
- 인천 제3연륙교 개통 통행료 요금 명칭
 

인천 제3연륙교 개통

인천광역시는 1월 4일 인천 서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열고 공식 개통을 선언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수도권과 인천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총연장 4.67km, 왕복 6차로 규모의 사장교로 건설된 이 교량은 2020년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완공됐다. 
 

개통식은 교량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주행과 점화식,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로 개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제3연륙교는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차량 통행이 시작되며, 인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인천 제3연륙교 통행료와 스마트톨링 시스템

제3연륙교는 국가 재정으로 건설됐지만 유료도로로 지정돼 통행료가 부과된다. 요금은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 수준이며 경차는 1,000원이다. 다만 영종·청라 주민은 개통과 동시에 무료 통행이 적용되고, 오는 4월부터는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화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통행료 징수에는 톨게이트 없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도입돼 하이패스 또는 차량번호 인식 방식으로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다. 개통 초기에는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1월 15일부터 본격적인 통행료 징수가 이뤄진다.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통행료 면제 대상이다.
 

명칭 유료 통행료 논란

제3연륙교는 개통 전부터 다양한 논란을 겪었다. 가장 대표적인 쟁점은 교량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다리라는 특성상 ‘하늘대교’, ‘청라대교’ 등 다양한 명칭이 제안됐고, 주민과 지자체 간 의견 충돌이 이어졌다. 결국 공식 명칭을 확정하지 못한 채 개통을 맞이하게 되면서 향후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이 결정될 전망이다. 
 

통행료 부과를 둘러싼 논쟁도 컸다. 당초 전면 무료화 기대와 달리 유료 방침이 발표되자 주민 반발이 이어졌고, 인천시는 지역 주민 우선 무료와 단계적 무료화라는 절충안을 내놓았다. 이륜차 통행 허용 여부 역시 안전 문제를 둘러싼 논의 끝에 전면 허용으로 가닥이 잡혔다.
 

인천 제3연륙교 자전거 보행자

제3연륙교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는 물론 송도국제도시까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게 됐다. 영종에서 청라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로 수도권 전반의 교통 흐름에도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점은 기존 연륙교와 차별화된 특징으로,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와 관광시설이 단계적으로 개방되면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 3연륙교 개통 | 인천 3연륙교 통행료 요금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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