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프로필 나이 결혼 이혼 남편 매니저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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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세아 프로필 나이 등이 궁금합니다.
- 본명 : 김보영
- 예명 : 윤세아
- 나이 : 1978년 1월 2일 (만 46세)
- 고향 : 대구광역시
- 신체 : 키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 B형
- 학력 :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가족 : 어머니, 오빠
- 소속사 : 에이스팩토리
- 데뷔 : 2005년 영화 '혈의 누'
윤세아는 1978년 1월 2일 대구에서 태어난 배우로, 본명은 김보영입니다.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통해 안방극장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윤세아는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에이스팩토리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45kg으로, 혈액형은 B형입니다. 윤세아는 대중에게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조연부터 주연까지 맡으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2. 윤세아 데뷔와 작품 활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윤세아는 대학을 졸업한 후 연극 무대에서 시작한 연기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2005년 영화 '혈의 누'에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스크린 데뷔를 하였으며, 이 해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서 첫 드라마 출연을 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조연과 악역을 맡았고, 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 MBC 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에서 첫 주연을 맡은 이후, 점차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로 인해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날 녹여주오', '정직한 후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3. 윤세아는 결혼했나요? 결혼 남편 이혼에 대해 궁금합니다.
윤세아는 현재 미혼입니다. 늦은 나이에 데뷔하면서 결혼 시기를 놓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까지는 결혼에 대한 열망이 컸지만, 2012년부터는 홀로서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세아는 "배우로서의 커리어와 사랑, 둘 다 성공하고 싶다"며 결혼과 사랑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상형에 대해 "강호동, 김준현처럼 푸근하고 유머러스한 남성"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히 이상형을 찾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4. 윤세아 어머니가 바둑기사라는데 맞나요?
윤세아의 어머니는 '초대 여류 국수'로 잘 알려진 김상순 씨입니다. 김상순 씨는 어린이 바둑교실을 운영하며 바둑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바둑 자문을 맡았습니다. 윤세아는 어머니가 바둑에 매우 능숙하고, 신여성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고 자랑스럽게 언급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는 매우 돈독해 보입니다. 윤세아는 종종 어머니에게 기운을 받고 힘을 얻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 글로리' 엔딩 크레딧에 어머니의 이름이 올라간 것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어려운 시간을 함께 나눈 것을 큰 자랑거리로 삼고 있습니다.
5. 윤세아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윤세아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여 줄리엔 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예능감을 발휘했습니다. 이후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도, 예능 출연을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미혼 여성의 일상과 생각을 진지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상 속에서 운동과 취미 활동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솔로라서'에서는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풀어내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6. 윤세아 바둑기사와의 맞선 경험은 무엇인가요?
윤세아는 과거에 바둑기사와 맞선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윤세아의 어머니는 '초대 여류 국수'로 바둑에 능통한 만큼, 바둑 기사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만남은 윤세아에게 다소 어색한 경험이었으며, 이후에는 그 남자와의 관계가 깊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세아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이 맞선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엄마 덕분에 바둑 기사님과 선까지 봤다"며 당시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윤세아의 솔직하고 유쾌한 면모가 드러나며, 방송에서는 그녀의 미혼 이유와 맞선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누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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