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퀘벡시티 김민경 사슴스테이크 시크릿레스토랑 도깨비 촬영지 호텔 빨간문
- 백반기행 퀘벡시티 사슴스테이크 슈가쉑 도깨비 촬영지 호텔 빨간문
백반기행 캐나다 퀘벡시티 김민경


2026년 새해 첫 일요일인 1월 4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특별한 해외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무대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국내 여행자들에게 익숙한 캐나다 퀘벡시티다.

여기에 ‘먹장군’이라는 별명답게 남다른 미식 감각을 자랑하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동행하며 여행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설경이 아름다운 유럽풍 도시 퀘벡에서 허영만과 김민경이 보여준 미식 여정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여행 예능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깨비 촬영지 호텔 & 빨간문 가는 법


이번 백반기행 캐나다 퀘벡편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이 탄생한 촬영지다. 퀘벡의 상징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을 중심으로 쁘띠 샹플랭 거리, 그리고 일명 ‘목 부러지는 계단’이라 불리는 에스칼리에 카스쿠까지 이어지는 동선은 실제 여행에서도 꼭 따라 해보고 싶은 코스다. 특히 계단 인근의 빨간 문 포토존은 회색 석조 건물 사이에서 강렬한 색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도깨비 감성샷’ 명소로 손꼽힌다.


- 도깨비 촬영지 호텔 : 샤토 프롱트낙 호텔
- 빨간 문 위치 : Escalier Casse-Cou 인근, Rue du Petit-Champlain 주변
퀘백 슈가쉑


퀘벡 미식 여행의 첫 테마는 캐나다 전통 식문화인 ‘슈가 쉑(Sugar Shack)’이다. 슈가 쉑은 메이플 시럽을 채취하는 오두막에서 유래한 식문화로, 겨울철 퀘벡 사람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곳이다. 김민경은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고기의 짭짤함이 어우러진 메뉴 구성에 연신 감탄을 보였다.
[대표 메뉴]


- 메이플 시럽 베이컨
- 투르티에르(퀘벡식 고기 파이)
- 콩 스튜와 햄 요리
- 팬케이크와 메이플 시럽
퀘백 사슴스테이크 참다랑어 시크릿 레스토랑 타니에르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퀘벡 미식의 정점이라 불리는 시크릿 레스토랑 ‘타니에르(Tanière³)’다. 간판도 없고, 예약자에게만 비밀번호가 전달되는 이곳은 340년 역사의 지하 석조 공간에서 북방 요리를 선보이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이다. 허영만과 김민경이 방문한 이날 역시 메뉴판 없는 코스 요리가 이어지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대표 메뉴]


- 제철 식재료 쉐프 코스
- 사슴고기 스테이크
- 참다랑어 요리
- 숲을 형상화한 디저트
백반기행 퀘백편 김민경 사슴스테이크 시크릿레스토랑 도깨비 촬영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