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태계 의원 | 김태계 인천 미추홀구의원 주차 논란

by 이슈인터뷰 2026. 1. 4.

김태계 의원 | 김태계 인천 미추홀구의원 주차 논란

- 김태계 의원 구의원 주차 논란

 

김태계 의원 가게 앞 불법 주차 논란

국민의힘 소속 인천 미추홀구 김태계 구의원의 가게 앞 불법주차가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태계 구의원은 새해 첫날 오후, 전통시장 인근 이면도로 가게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자리를 비웠고 가게 점주는 전화로 영업에 방해되니 차를 빼달라 정중히 부탁한다. 

 

그 가게 앞은 구청이 불법 주차 주의 표시를 해둔 곳으로 확인됐다. 가게 점주는 영업에 지장이 생기자 차량 이동을 요청했으나, 김태계 구의원은 “30분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말로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후 재차 연락이 이어지자 김태계 구의원은 언성을 높이며 반말과 막말에 가까운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에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

점주의 항의는 단순한 주차 문제를 넘어 감정적 충돌로 번졌다. 김태계 구의원은 “경찰에 신고하라”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 장면은 주변 상인과 시민들에게 그대로 목격됐다. 약 20분 뒤 현장에 돌아온 김태계 구의원과 점주 사이에는 다시 격한 언쟁이 이어졌다. 김태계 구의원은 어머니 병원비를 전달하기 위해 잠시 주차했으며, 평소 주민들이 관행적으로 차를 대던 곳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장소가 명확한 불법 주차 구역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해명은 설득력을 잃었다. 논란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김태계 구의원은 점주를 찾아가 사과를 시도했지만, 사건 발생 후 닷새 만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늦은 사과’라는 지적이 나왔다.

 

김태계 구의원 프로필

  • 이름 : 김태계
  • 나이 : 1972년 8월 31일, 만 52세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 전공(재학)
  • 소속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인천 미추홀구 다 선거구(숭의·용현·학익2동)
  • 현직 : 제2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의원
  • 경력 : 자영업자, 미추홀재향군인회 이사, 용현3동 주민자치회 위원

 

김태계 구의원 주요 정책과 주차 논란의 아이러니

김태계 구의원은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의 소나무가 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강조해왔다. 특히 자영업자 이력으로 단독주택과 빌라 밀집 지역의 공영주차장 확충,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 주차 문제 해결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해왔다. 

 

그러나 정작 불법 주차와 언행 논란에 휘말리면서 정책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민 안전과 상권 보호를 강조해온 김태계 구의원의 행보와 이번 사건 사이의 괴리는 시민들의 실망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지역 정치인의 책임 있는 태도와 공적 위치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태계 의원 | 김태계 인천 미추홀구의원 주차 논란

더보기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