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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프로필 | 김형오 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국회의장

by 이슈인터뷰 2026. 1. 4.

김형오 프로필 | 김형오 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국회의장

- 김형오 프로필 국회의원

 

김형오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형오
  • 나이 : 1947년, 만 78
  • 고향 : 경상남도 고성
  • 학력 : 경남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 경력 : 동아일보 기자, 외무부 근무, 청와대 비서관, 제14·15·16·17·18대 국회의원(5선),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

 

김형오 기자에서 정치인으로

김형오의 정치 입문은 언론인 시절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유신 체제하 언론 환경에 한계를 느낀 김형오는 외무부로 자리를 옮기며 행정 경험을 쌓았고, 이후 청와대에서 정무직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정치권과 접점을 넓혀갔다.

 

1992년 김형오는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부산 영도 지역구에 출마해 제14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첫 당선 이후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연속 5선에 성공했고, 부산 정치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정치 입문 초기부터 김형오는 여당과 야당을 오가는 국회 내 권력 구조와 정치 현실을 체득한 인물로 평가됐다.

 

김형오 5선 국회의원

김형오는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원내대표, 당 사무총장, 각종 상임위원장 등 당과 국회의 핵심 요직을 두루 맡았다. 특히 한나라당 시절에는 전략과 협상을 담당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며 강경 투쟁과 협상 정치 양면을 모두 경험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했고, 일류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 비전 수립에도 관여했다. 친이계 핵심 인사로 분류됐지만, 특정 계파에만 매몰되기보다는 제도와 구조를 중시하는 현실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뒤따랐다.

 

김형오 국회의장 활동

김형오는 2008년 제18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돼 2010년까지 국회 운영을 총괄했다. 여야 대립이 극심했던 시기였지만, 김형오는 직권상정 최소화와 협상 우선을 원칙으로 내세웠다.

 

미디어법 처리와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여야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는 상황도 반복됐다. 김형오는 국회의장 재임 중 개헌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헌법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실제 개헌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후 김형오는 국회의장 제도가 형식적 중립만 강조된 채 실질적 권한이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김형오 “지금 국회는 붕괴 상태”

김형오는 최근 매일경제 신년 인터뷰에서 현 국회를 “붕괴와 실종의 상태”라고 진단했다. 갈등 조정과 타협, 책임 정치가 사라졌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필리버스터 역시 소수 보호 장치가 아닌 요식 행위로 전락했다고 평가했고, 국회의장은 실권 없는 사회자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야당을 향해서는 의지와 결기, 희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나를 밟고 가라”는 각오가 있어야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수 정치의 위기 원인으로는 국가 운영 능력에 대한 신뢰 상실을 꼽았고, 한동훈·이준석 등은 여전히 보수의 자산이라며 통합과 양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형오 프로필 | 김형오 의원 국회의원 프로필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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