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야 살림남 나이 프로필 | 테라다 타쿠야 키
- 타쿠야 살림남 나이 테라다 타쿠야
테라다 타쿠야 살림남 합류


일본인 배우 겸 방송인 테라다 타쿠야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았다. ‘살림남’ 사상 최초의 외국인 출연자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국살이 15년 차에 접어든 테라다 타쿠야가 일본 이바라키현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 최초로 가족과 집 내부가 공개되며, 부모와 여동생, 할머니까지 등장해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화기애애하던 분위기 속에서도 가족의 눈물이 이어지며, 테라다 타쿠야는 그동안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테라다 타쿠야 프로필


- 이름 : 테라다 타쿠야 (Takuya Terada)
- 나이 : 1992년 3월 18일, 만 33세
- 고향 : 일본 이바라키현 모리야시
- 신체 : 키 188cm / 68kg / O형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2명
- 학력 : 이바라키현립 이나 고등학교
- 직업 : 배우, 모델, 가수, 방송인
- 데뷔 : 2009년 일본 잡지 ‘Street Jack’ 모델
- 한국 데뷔 : 2012년 크로스진 미니앨범 ‘TIMELESS : BEGINS’
- 소속사 : 디퍼런트컴퍼니
일본에서 먼저 주목받은 모델 커리어


테라다 타쿠야는 한국 데뷔 이전 일본에서 먼저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일본 대형 기획사 아뮤즈에 캐스팅됐다. 2009년 잡지 ‘Street Jack’을 시작으로 ‘JUNON’, ‘CanCam’, ‘Vogue Girl’ 등 다수의 유명 패션 잡지에 등장하며 모델로서 입지를 다졌다.



188cm의 큰 키와 이국적인 외모는 일본 패션계에서 강점으로 작용했고, 런웨이와 화보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존재감을 쌓았다. 이후 일본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한국 가수 활동과 ‘비정상회담’으로 대중적 인지도 상승



2012년 테라다 타쿠야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크로스진 멤버로 한국에 진출했다. K-POP 특유의 퍼포먼스와 한국어 실력을 적극적으로 익히며 아이돌 활동에 도전했고, 팀의 리더 역할도 맡았다. 이후 JTBC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패널로 합류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초반에는 조용한 이미지였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솔직한 발언과 독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키웠다. ‘섬섬옥수’, ‘복흑 캐릭터’ 등 다양한 별명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톡파원 25시’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재한 외국인 방송인으로 확실한 자리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