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갑질 녹취 | 이혜훈 의원 프로필 사과
- 이혜훈 갑질 녹취
이혜훈 갑질 녹취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둘러싸고 과거 ‘갑질’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회의원 재직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되면서 공직자의 언행과 책임 의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공개된 녹취에는 언론 기사 보고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성과 폭언이 오간 정황이 담겨 논란을 키웠다. 해당 통화는 2017년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시절로 알려졌으며, 상대방을 압박하는 거친 표현들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안겼다. 이 사안은 인사청문회를 앞둔 시점에서 불거지며 정치권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혜훈 갑질 논란 사과

논란이 확산되자 이혜훈 후보자는 즉각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혜훈 후보자는 자신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준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이었다고 인정했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혜훈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품위와 절제된 태도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사과의 진정성과 책임 이행 여부가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혜훈 의원 프로필

- 이름 : 이혜훈
- 나이 : 1964년 6월 15일, 만 61세(2026년 기준)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마산제일여고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 가족 : 남편 김영세(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아들 3명
- 주요 경력 : KDI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영국 웨스턴대학교 경제학 교수
- 정치 경력 : 제17·18·20대 국회의원, 바른정당 대표, 국회 정보위원장,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 지명

이혜훈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전격 지명되며 다시 정치권 중심에 섰다. 대통령실은 예산 심의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지명 배경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지명 직후 국민의힘은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단행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사전 협의 없는 정부 합류와 현역 당협위원장 신분 문제를 이유로 들었다. 여기에 갑질 녹취 논란까지 겹치며 지명 후폭풍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이다.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서는 후보자 자질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훈 갑질 녹취 | 이혜훈 의원 프로필 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