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음악평론가 | 김영대 사망원인 별세 사인
- 김영대 음악평론가 사망원인
김영대 음악평론가 사망 별세


방송과 유튜브, 강연과 저술을 넘나들며 대중음악 담론의 중심에 섰던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다. 부고는 다음 날 오전 고인의 SNS를 통해 전해졌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음악계와 방송계 전반이 큰 충격에 빠졌다.


김영대는 아이돌과 K팝 산업을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구조와 문화로 해석해 온 대표적 평론가로 꼽혀 왔다. 불과 최근까지도 방송 녹화와 저서 홍보 활동을 이어가던 만큼,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믿기 어려운 현실로 받아들여졌다.
김영대 사망원인


김영대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 측은 고인의 SNS를 통해 별세 사실만을 전하며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별도의 병환이나 사고 여부 역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고인은 별세 직전까지도 공개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었고, 방송 및 집필 일정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정황은 갑작스러운 이별의 충격을 더욱 키우고 있다.
김영대 음악평론가 프로필


- 이름 : 김영대
- 출생 : 1977년
- 사망일 : 2025년 12월 26일
- 향년 : 48세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 직업 : 대중음악평론가, 음악인류학자
- 필명 : 투째지
- 저서 : 「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더 송라이터스」
김영대 주요 경력


김영대의 평론 활동은 1990년대 중반 PC통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우누리와 천리안 등에서 ‘투째지’라는 필명으로 음악 글을 올리며 대중과 소통했고, 이는 이후 전문 평론으로 이어졌다.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 50」 공동 저자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음악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방송과 출판, 강연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를 입체적으로 해석해 왔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의 국내 TV 생중계 해설을 맡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공을 구조적으로 분석한 평론으로 자주 인용됐다.
김영대 추모



김영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뒤 음악계 인사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가수 윤종신과 방송인 허지웅, 작곡가 김형석 등은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김형석은 “아… 이게 무슨 일입니까”라며 황망한 심경을 전했고, “고 김영대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방송인 이지애 역시 함께 시상식 중계를 진행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이후 평화의쉼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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