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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 MBC 장슬기 기자 여론M

by 이슈인터뷰 202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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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기 기자 | MBC 장슬기 기자 여론M

- 장슬기 기자 MBC

 

장슬기 기자 프로필

장슬기 기자 프로필

  • 이름 : 장슬기
  • 나이 : 1987년 생, 만 38세)
  • 고향 : 미상
  • 학력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
  • 소속 : 문화방송(MBC)
  • 직무 : MBC 보도국 탐사기획팀 데이터 전문 기자
  • 가족 : 부모 / 배우자 여부 미상

 

장슬기 기자 학력

장슬기 기자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사회 구조와 집단 행동을 연구하며 학문적 기초를 다졌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과정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언론 데이터 분석을 전공했다.

 

이 과정에서 여론조사와 미디어 데이터가 정치 인식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으며, 해당 경험은 기자 활동 전반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론 중심의 학문 연구와 실제 방송 보도를 연결하며 데이터 해석 능력을 축적해 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장슬기 기자 MBC

장슬기 기자는 문화방송 MBC 보도국 탐사기획팀 소속 데이터 전문 기자다. 여론조사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선거 보도로 주목받아왔다. 방송 뉴스에서 다루기 까다로운 수치를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맥락과 흐름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선거 국면에서 여론조사를 경마식 경쟁 구도가 아닌 정보 해석의 도구로 풀어내며 데이터 저널리즘의 영역을 방송 뉴스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숫자 뒤에 숨은 의미를 설명하는 보도로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데 집중해 왔다.

 

MBC 선거데이터 분석 전문가 ‘우리동네 누가 앞서나’

문화방송에 입사한 뒤 장슬기 기자는 기획취재팀과 보도국 탐사기획팀에서 활동하며 선거 데이터 분석을 전담해 왔다. 대표적인 기획으로는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공개된 ‘우리동네 누가 앞서나’ 프로젝트가 있다.

 

지역구별 여론조사 결과와 후보자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당 서비스는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다. 단순 지지율 비교를 넘어 추세 분석과 여론조사 기관별 편차를 반영한 설명으로 기존 선거 보도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론M 운영

이후 장슬기 기자는 기존 프로젝트를 확장한 ‘여론M’을 통해 여론조사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자료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직접 검증·정리하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여론조사 수치를 시간 흐름에 따라 분석하고, 과도하게 튀는 결과에 대해서는 통계적 범위를 고려해 설명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보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조사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도 장슬기 기자는 MBC 탐사기획팀에서 여론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한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장슬기 기자 | MBC 장슬기 기자 여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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