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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 프로필 | 조지호 탄핵 증언

by 이슈인터뷰 2025.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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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 프로필 | 조지호 탄핵 증언

-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조지호 경찰청장 증언

헌법재판소는 12월 18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조지호 경찰청장을 파면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조 청장의 파면을 결정했다. 조 청장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통제하고 국회를 전면 봉쇄한 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연수원에 경찰을 배치한 책임으로 같은 달 12일 경찰청장 최초로 탄핵소추됐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전부 잡아들이라는 전화도 받았다고 재판에서 증언했으며 통화가 ‘단순한 상황 보고’ 수준이 아니라, 국회의 정치활동을 직접 제한하는 강도 높은 명령이었다고 설명했다. 과연 이번 탄핵이 이후 내란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조지호 경찰청장 프로필

조지호 경찰청장 프로필

  • 이름 : 조지호
  • 나이 : 1968년 4월 30일생
  • 고향 : 경상북도 청송군
  • 학력 : 경찰대학 6기 졸업,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 가족 : 부인, 두 아들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경력 : 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장, 제24대 경찰청장
  • 건강 상태 :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주요 경력

조지호 경찰청장은 기동대 소대장과 서울청 방범과 주임 시절부터 실무 능력과 조직 장악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보직을 연이어 맡아왔다. 2022년에는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하며 치안 정책 전반을 총괄했고, 서울경찰청장 취임 이후에는 대규모 집회 대응과 조직 개편 등 굵직한 현안을 직접 지휘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조지호 경찰청장은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봉쇄 및 정치인 체포와 관련된 구체적 지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고, 이후 국회 외곽 통제와 병력 투입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민관기 전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찰 3명은 조지호 경찰청장을 내란죄·직권남용죄·군사반란죄 등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검찰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대통령의 계엄 지침을 실행하기 위해 경찰 병력 배치를 직접 조율하고, 정치인 체포조 편성에도 관여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호 경찰청장의 배우자 윤씨는 법정에서 “대통령이 준 계엄 문건을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찢으라고 말했다”고 증언하며 문건의 존재와 전달 경위를 확인했다. 해당 문건에는 국회·민주당사·MBC 등 주요 기관이 명시돼 있었고, 윤씨는 “정식 문서 형식이라고 보기 어려운 조잡한 문건이었다”고 설명했다.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구속 후 수감 중이던 조지호 경찰청장은 혈액암 치료 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불허했다. 외부 치료 가능성 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건강 상태는 지속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법원은 1월 23일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 보증금 1억 원, 출국 금지, 3일 이상 여행 시 사전 보고, 사건 관련자 접촉 금지, 법원 호출 즉시 출석 등 강도 높은 조건이 포함되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대통령 지시가 비상식적이라 실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주장하며 고의성을 부정하고 있지만, 검찰은 국회 봉쇄 지휘 등 실질적 행동이 있었다고 맞서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 | 조지호 탄핵 프로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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