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축구선수 | 김영광 아내 부인 연봉
- 김영광 축구선수 아내 부인
김영광 축구선수 프로필


- 이름 : 김영광
- 나이 : 1983년 6월 28일(만 42세)
- 고향 : 전라남도 고흥
- 신체 : 키 183cm, 몸므게 87kg
- 학력 : 순천중앙초 → 순천매산중 → 광양제철고 → 한려대
- 군대 : 전시근로역 판정
- 가족 : 아내 김은지, 딸 2명
- 입단 : 2002년 전남 드래곤즈
- 주요 팀 : 전남·울산·서울 이랜드·성남 FC
- 국가대표 : 2004 올림픽·2006·2010 월드컵 명단
김영광 부인 아내 딸


김영광은 2007년 지인 소개로 만난 김은지와 3년 교제 후 2010년 결혼했다. 김은지는 숙명여대 무용과와 부산대 의전원을 졸업한 피부과 전문의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력까지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며 연예계와 스포츠계 인사들을 담당하는 피부과 원장으로 활동한다. 부부는 서로 성향 차이를 이해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에는 중학생·초등학생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영광 아내 김은지 동상이몽


최근 SBS ‘동상이몽2’에서 김영광·김은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김영광이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도전에서 탈락한 뒤 심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고, 아내 김은지는 남편을 위해 ‘힐링 데이’를 준비하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방송 후반부에는 회식비·후배 지원 등으로 인해 카드값이 900만 원을 넘는 사실이 공개돼 갈등이 불거졌다. 김영광은 “베풀면 다 돌아온다”라고 말했지만 김은지는 현실적인 부담을 이유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영광 축구선수 경력


김영광은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해 첫해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2006년 FA컵 우승, 2007년 울산 이적 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K리그 컵대회 우승 등 굵직한 기록을 남겼다.


서울 이랜드에서는 주장 ar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성남 FC 시절에는 K리그 통산 600경기를 돌파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국가대표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주전으로 8강 진출에 기여했다. 2006·2010 월드컵 명단에 포함됐으나 결국 본선 출전은 이루지 못했고, 이 부분은 은퇴 후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김영광 연봉 은퇴



현역 시절 김영광은 연봉 6억 원에 각종 수당을 포함해 연간 12~13억 원을 받는 등 K리그 최고 수준 대우를 받았다. 덕분에 슈퍼카와 고급 SUV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은퇴 후에는 방송·유튜브·강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골때녀’, 예능 출연, 여자축구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간다. 일상 소비는 아내의 카드를 쓰는 모습이 방송에서 언급돼 화제가 되었고, 후배 선수들에게 베푸는 성향 역시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김영광 축구선수 | 김영광 아내 부인 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