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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나이 딸 프로필 재혼 결혼 폭행

by 프로필인터뷰 2025.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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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나이 딸 프로필 재혼 결혼 폭행

- 윤다훈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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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다훈 나이 프로필

윤다훈 나이 프로필

  • 본명 : 남광우
  • 활동명 : 윤다훈
  • 나이 : 1964년 12월 30일(만 60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신체 : 키 180cm, 몸무게 71kg
  • 군대 : 육군 제6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 가족 : 아내 남은정(1974년생), 딸 남경민(1987년생), 딸 남하영(2008년생), 사위 윤진식, 외손녀 윤나은(2023년생)
  • 소속사 : 무소속
  • 데뷔 : 1983년 MBC 특채 탤런트
  • 현직 : 주류 유통회사 '드링크인터내셔널' 부회장

윤다훈 나이 프로필

윤다훈의 본명은 남광우이며, 1964년 12월 30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나이는 만 60세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80cm, 몸무게는 71kg입니다. 윤다훈은 군 복무를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남은정(1974년생)과 두 딸 남경민(1987년생)과 남하영(2008년생)이 있으며, 사위 윤진식과 외손녀 윤나은(2023년생)도 있습니다. 윤다훈은 현재 무소속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주류 유통회사인 '드링크인터내셔널' 부회장직도 맡고 있습니다.

 

2. 윤다훈 데뷔

윤다훈 데뷔

윤다훈의 연예계 입문은 우연과 열정이 결합된 결과였습니다. 1983년, 그는 배우가 되기 위한 간절한 꿈을 가지고 방송국을 전전하면서 경비원과 친분을 쌓고, 이를 통해 방송국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우연한 기회에 드라마 엑스트라로 발탁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윤다훈 데뷔

그러나 초기에 윤다훈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반공 드라마에서 인민군 역할로 출연한 후 과도한 열연으로 감독에게 따귀를 맞고 하차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정수기 외판원으로 일하기도 했지만, 이 경험이 오히려 그의 연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3. 윤다훈 작품 활동

윤다훈 작품 활동

윤다훈의 연기 경력은 1983년 MBC 특채 탤런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840 유격대', '수사반장' 등에서 단역을 맡으며 무명배우로서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코리안 커넥션', '서울, 에비타' 등의 영화에서도 주로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았습니다. 1996년 '목욕탕집 남자들'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사위별곡', '아름다운 그녀', '삼김시대' 등의 작품에도 출연하여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윤다훈 작품 활동

윤다훈의 인생을 완전히 바꾼 작품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였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원래 주연이었던 신동엽의 자리를 대신해 긴급히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이는 그의 연기 경력에 큰 전환점을 맞이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업 들어간다', '선수', '걸(Girl)' 등의 유행어는 그가 이 작품에서 만든 유명한 대사들로, 특히 '작업 들어간다'는 표현은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수록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윤다훈은 40여 개의 CF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윤다훈 작품 활동

이후 윤다훈은 '수호천사'(2001), '형사'(2003), '걱정하지마'(2005), '돌아와요 순애씨'(2006)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았으며, 영화에서도 '자카르타'(2000), '고해'(2001), '패밀리'(2002)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2010년대 이후에는 '인생은 아름다워'(2010), '그대 없인 못살아'(2012), '최고다 이순신'(2013) 등에 출연하며 중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2016년 '질투의 화신', 2017년 '사임당, 빛의 일기', 2018년 '황후의 품격'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윤다훈 폭행 사건

윤다훈 폭행 사건

2003년 7월, 윤다훈은 여의도의 한 포장마차에서 후배 배우 김정균과 나이 문제로 시비가 붙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싸움이 아니었으며, 김정균은 코뼈가 골절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고, 이후 추가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윤다훈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김정균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다훈 폭행 사건

하지만 항소심에서 김정균은 정당방위가 인정되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윤다훈의 폭행이 선제적이고 일방적이었다고 판단하며, 김정균의 대응은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였다고 결론지었습니다.

 

5. 윤다훈 딸 미혼부

윤다훈 딸

윤다훈은 미혼부임을 고백한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1987년, 그는 무명배우 시절에 딸 남경민(본명 남하나)을 혼외자로 얻었습니다. 당시 한국 사회에서는 미혼부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의 고백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다훈은 '세 친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프로그램 하차 권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윤다훈 딸

하지만 윤다훈 기자회견을 열어 미혼부임을 당당하게 밝히며 대중의 따뜻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고, 2023년에는 딸 남경민이 출산하면서 윤다훈은 59세에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6.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 본명 : 남하나
  • 예명 : 남경민
  • 나이 : 1987년 생(만 37세)
  • 가족 : 아버지 윤다훈, 남편 윤진식, 딸 윤나은(2023년생)
  • 학력 :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직업 :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본명 남하나)은 1987년생으로 현재 37세입니다. 그녀는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남경민은 남편 윤진식과 결혼하여 2023년에는 딸 윤나은을 출산했습니다. 아버지 윤다훈과 마찬가지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배우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7. 윤다훈 재혼 아내 가족

윤다훈 재혼 아내 가족

윤다훈은 2005 12, 10 연하의 한정식 레스토랑 CEO 남은정을 만나 2007 5 7 결혼했습니다. 이후 2008년에는 둘째 남하영을 얻으며, 명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현재 아내 남은정과 둘째 딸은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미혼부로 키운 첫째 남경민의 가족도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윤다훈 재혼 아내 가족

윤다훈은 10 넘게 기러기아빠로 지내고 있으며, 촬영이 없을 때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캐나다를 자주 방문합니다. 가족 간의 유대는 끈끈하며 서로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하는 활발한 왕래를 통해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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