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디 프로필 | 가수 우디 형 논란
- 가수 우디 프로필
- 가수 우디 형
가수 우디 프로필



- 본명 : 김상우
- 예명 : 우디
- 나이 : 1992년 2월 22일생 (3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신체 : 키 178cm, 몸무게 68kg
- 학력 : 도산초등학교, 대구옥산초등학교, 경복중학교, 경북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실용음악과 수료
- 가족 : 어머니, 형 김상수(KT Wiz 내야수), 부친 고 김영범
- 군대 : 의무경찰 수경 만기 전역
- 데뷔 : 2011년 그룹 엔트레인 메인보컬
- 소속사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가수 우디 노래모음


가수 우디는 R&B 기반의 감성적인 보컬과 탄탄한 작곡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그룹 엔트레인으로 데뷔 후 솔로로 전향해 2019년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대충 입고 나와’, ‘말리부(Vacation)’,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길냥이’, ‘어제보다 슬픈 오늘’ 등 감성 발라드부터 재치 있는 일상 소재의 곡들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우디 형 김상수


가수 우디의 형은 프로야구팀 KT Wiz에서 내야수로 활약 중인 김상수 선수다. 형제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수는 2024년 우디가 선물한 곡 ‘고생했어 여기까지 오느라’를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다.


해당 곡은 형제의 진심 어린 교감이 담긴 위로곡으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우디는 인터뷰에서 “형의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족으로서, 또 동료로서 늘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우디 음원 사재기 논란


2019년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자, 일각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신인 솔로 아티스트가 대형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점이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어떤 불법 행위도 없었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후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플랫폼이 자체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용자 급상승 추세를 설명했고, 방송인 윤민수의 SNS 홍보와 입소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가수 우디 표절 논란



우디는 2020년 이후 일부 곡에서 표절 의혹에 휘말린 바 있으나, 공식적으로 표절이 인정된 사례는 없다. 온라인상에서는 몇몇 멜로디가 해외 곡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음악 전문가들은 “장르적 특성에서 비롯된 유사성 수준”이라고 해석했다.



우디는 이에 대해 “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장르의 영향을 받지만, 의도적으로 베낀 적은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작곡가로서 다양한 코드 진행과 사운드 실험을 시도하며 독창적인 색깔을 확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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