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발 | 한동훈 키 검사 프로필 부인 윤석열
- 한동훈 가발
- 한동훈 키 검사 프로필
한동훈 가발


한동훈 가발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정당에서는 공약으로 한동훈 가발 벗기기를 내세웠고, 또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가발 관련 질문 사진이 돌았다가 이내 조작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동훈은 이에 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꾸준히 말하고 있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머리가 살짝 떠있는 모습에서 가발 의혹은 더 짙어졌다. 네티즌들의 의견도 “무조건 가발이다”와 “아니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믿자”로 분분하다.
한동훈 검사 프로필 키



- 이름 : 한동훈
 - 나이 : 1973년 4월 9일 (만 5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키 : 172cm
 -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박사
 - 가족 : 아버지 한명수, 어머니 허수옥, 부인 진은정, 딸 한유진, 아들 1명
 - 군대 : 공군 군법무관(18전투비행단)
 - 종교 : 천주교
 - 임관 : 서울지방검찰청 초임 검사
 - 경력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원, 공정거래조세조사부 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법연수원 부원장
 - 재산 : 39억 원
 
한동훈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검사는 윤석열 오른팔로 국정농단 사건 등 주요 수사에 참여하였다. 2016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윤석열 수사팀장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진행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기소하는 성과를 냈다.


이후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반부패·특수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검사로 발령받아 윤석열 지검장을 보좌했다. 3차장검사 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밝혀내 구속시켰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도 수사해 전·현직 고위 법관들을 재판에 넘기는 등 주요 사건들을 처리했다.
한동훈 윤석열 갈등


한동훈 윤석열 갈등의 시작은 김건희와 관련돼 있다. 한동훈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및 양평 고속도로 관련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이후 윤석열이 비상계엄으로 갈등은 극대화 된다.


추후 계엄 과정에서 특전사령관 및 국정원 주요 인사들에게서 “한동훈, 이재명, 우원식을 체포해 감금을 시도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한동훈은 대통력 직무에 대한 정지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탄핵에 찬성하게 된다.
곽종근 윤석열 한동훈 죽이겠다 증언


곽종근의 증언에 한동훈은 “참담하고 비통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윤석열 내란 재판에서 곽종근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를 마친 뒤 술자리에서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면서 ‘내 앞으로 잡아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 증언에 대해 한동훈은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 전 대통령에게 의료사태 해결,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비공개로 요청하고 있던 시기였다고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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