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세계 최고 IQ 276 | 김영훈 미국 망명 신청
- 김영훈 세계 최고 IQ 276
- 김영훈 미국 망명 신청
세계 최고 IQ 보유자 김영훈 프로필
- 이름 : 김영훈
- 나이 : 1990년생, 만 35세(2025년 기준)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미국 신학교협회(ATS) 인가 신학교 신학석사 과정 재학 중
- 군대 : 미상
- 경력 : 2015년 SBS ‘영재발굴단’, ‘메가소사이어티’ 한국 대표 회원
- IQ :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세계 최고 IQ(276) 공식 인증, 한국기록원 IQ 최고기록 보유자
김영훈 미국 망명신청
김영훈은 2025년 11월, SNS를 통해 미국 망명을 신청한다고 발표했다. 자신을 기독교인이자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서, 현 한국 정부가 친북 좌파 정권 하에서 신앙의 자유를 탄압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훈은 자신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망명을 신청하는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강조하며,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사건을 언급해 신앙 활동조차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훈 정치 성향
김영훈은 보수 성향의 기독교인임을 밝히며 자유주의보다는 보수주의적 가치에 기반한 철학을 강조해왔다. SNS를 통해 일론 머스크를 지지하며 혁신적 인물로 소개했고, 2024년에는 독일 우파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지지 메시지를 남겼으나 이후 철회했다.
과학기술 혁신과 신앙 조화를 강조하면서 정치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강하게 옹호했다. 이러한 신념은 미국 망명 결정의 배경으로 작용했으며, 학문적 성취와 국제적 활동을 지속하며 정치적, 종교적 입장을 함께 드러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훈 세계 최고 IQ 276 보유자
김영훈은 2015년 SBS ‘영재발굴단’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 알려졌다. 출연 당시 IQ 276이라는 기록으로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 IQ 보유자로 발표되었다.
한국기록원에서도 최고 IQ 기록 보유자로 인증을 받았고, 초고지능 단체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영훈은 SNS를 통해 철학적·신앙적 견해와 인공지능, 두뇌과학 관련 의견을 공유하며 연구와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영훈 IQ 276 점수 논란
김영훈의 ‘세계 최고 IQ’ 주장이 전문성 논란에 휩싸였다. 김영훈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VNPT-II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IQ 276점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점수는 210점이며, 이마저도 시험 개발자인 커크 레이먼드 버트가 논란의 표준편차 방식을 적용해 임의로 올린 수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VNPT-II는 학술적 검증이나 공신력 있는 출판물이 전무하고, 버트와 김영훈 측 관련 사이트 외에는 언급도 드물다. 전문가들은 웩슬러나 스탠포드-비네 등 국제 표준 검사 없이 ‘세계 최고 IQ’를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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