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작가 프로필 | 박천휴 결혼 토니상 가족 작품 나혼산
- 박천휴 작가 프로필
- 박천휴 결혼 가족
박천휴 작가 프로필



- 이름 : 박천휴
- 나이 : 1983년생 (만 42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뉴욕대학교 시각예술학 학사
- 결혼 : 미혼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세부 가족 미공개
- 데뷔 : 2012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작사가
- 현직 : 뮤지컬 작가, 작사가, 연출가
박천휴 작가 작품 활동


박천휴 작가 작품 활동은 2012년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작사가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3년 옴니버스 뮤지컬 'I Hate Christmas'의 대본과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카르멘' 한국어 번안과 '물랑루즈', '오페라의 유령' 번역에도 참여했다.


2023년 '일 테노레', 2024년 '고스트 베이커리' 등의 작품에서 창작 실험을 이어가며, 2024년 '사운드 인사이드' 연출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국적 공간과 보편적 감정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박천휴 작가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국내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 무대까지 진출한 대표작이다. 가까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헬퍼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인간적 감정을 배우며 사랑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감정을 다루며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뉴욕 평론가들로부터 아시아 창작자의 작품이 브로드웨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천휴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제78회 토니상에서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무대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이 토니상 주요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전례 없는 역사적 기록이다.


작품은 로봇을 통해 인간성을 이야기하며 보편적 감정을 건드렸고, 한국적 정서와 글로벌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균형감을 보여주었다. 이는 한국 공연예술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박천휴 나혼산 서울대



박천휴 나혼산 서울대 출연에서는 뉴욕이 아닌 한국에서 강연을 펼치며 일상을 공개했다. 박천휴는 슈트케이스 하나를 들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천휴하우스를 소개하며 서울 생활에 적응 중임을 전했다.



대학교 강연장에서 20대 방황과 예술적 고민, 청춘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뉴욕과 브로드웨이 경험을 배경으로 한 창작 일상과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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