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드라마 | 지창욱 프로필 결혼 영화 논란 김주리
- 지창욱 드라마
- 지창욱 프로필
지창욱 프로필
- 이름 : 지창욱
- 나이 : 37세 (1987년 7월 5일생)
- 고향 : 경기도 안양시
- 신체 : 키 178cm, 몸무게 73kg
- 학력 : 신성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
- 가족 : 어머니 (부친 별세)
- 군대 : 육군 병장 만기전역
- 데뷔 :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
- 소속사 :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지창욱 데뷔
지창욱은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으로 데뷔 후 2009년 KBS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막내아들 미풍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고, 2010년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주연 동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무사 백동수’와 ‘기황후’를 통해 액션과 사극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실한 자세로 연기를 이어온 지창욱은 ‘연기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배우’라는 평을 얻었다.
지창욱 출연 드라마
지창욱은 ‘기황후’에서 황제 타환 역으로 비극적 서사와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며 MBC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힐러’에서는 액션과 로맨스를 결합한 캐릭터 서정후를 맡아 국내외 팬덤을 확보했고, ‘THE K2’에서는 보디가드 김제하 역으로 완벽한 체력 연기를 선보였다.
2017년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검사 노지욱 역으로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2023년 디즈니+ ‘최악의 악’에서는 언더커버 경찰 박준모 역으로, 2024년 JTBC ‘웰컴투 삼달리’에서는 따뜻한 남자 조용필 역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는 누명을 쓴 청년 권유 역으로 액션과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극찬을 받았다.
지창욱 영화 조각도시
배우 지창욱이 영화 ‘조각도시’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거대한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의 기억을 사고파는 사회를 그린 SF 스릴러로, 지창욱은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남자 ‘윤’을 연기했다.
‘조각도시’는 현실과 가상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지창욱의 깊은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액션과 감정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는 모습에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창욱 김주리 열애설
지창욱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의 열애설은 2025년 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김주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지창욱과 동일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커플 아이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주리 측은 “해당 제품들은 개인 구매한 것으로, 지창욱과 관련 없다”고 해명했다.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여러 지인과 어울리는 친한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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