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아내 결혼

KCM 아내 결혼 | KCM 딸 노래모음 제주도 횟집

- KCM 아내 결혼

- KCM 딸

KCM은 2021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통해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교제하며 친척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아내는 일본 국적 출신으로 귀화했으며, 장모는 KCM이 출연한 ‘스타골든벨’ 시절 사위감을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 중심의 언약식을 진행했다. 결혼 후 공개된 일상에서 아내의 장난기와 유머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KCM은 휴대폰에 아내를 ‘공주님’으로 저장하는 등 유쾌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KCM 딸

KCM은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는 현재 중학생으로 성장했으며 둘째는 어린 나이임에도 가족의 애정 속에서 자라고 있다. 첫째는 아버지 공연장을 방문하며 활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KCM은 자녀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춘기 첫째와의 관계에서는 하모니카나 팔토시 사용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아이유 사인 CD 등을 선물하며 친밀함을 유지했다. 방송에서 육아 고민을 나누는 장면도 포착되며 가족 중심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KCM 프로필

본명 : 강창모
활동명 : KCM
나이 : 만 43세 (1982년 1월 26일)
고향 : 경기도 광명시
신체 : 키 180cm, 몸무게 96kg
학력 : 광명서초등학교, 충현고등학교,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가족 : 아내, 딸 2명
군대 : 국군 홍보지원대 병장 만기 전역
데뷔 : 2004년 1집 ‘Beautiful Mind’
소속 : 이미지나인컴즈
종교 : 기독교
MBTI : ENFP-T

KCM 노래모음 안녕 흑백사진

KCM의 데뷔곡 ‘흑백사진’은 2004년 발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 발표된 ‘은영이에게’는 이별 감정을 담은 발라드로 주목을 받았다. 2집 타이틀곡 ‘Smile Again’은 긍정적 메시지와 감미로운 보컬로 관심을 모았으며, 2016년 드라마 OST ‘갇힌 맘’으로 복귀했다.

‘버릇처럼 셋을 센다’, ‘사랑이 올까요’ 등 다수 곡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했으며, 2020년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MSG 워너비 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해 대중성과 예능감을 동시에 선보였다.

KCM 제주도 횟집

KCM은 제주도 제주시 동한두기길에 횟집 ‘너를위회’를 개업했다. 가게 이름은 ‘너를 위해’와 ‘회’를 결합한 것으로, 직접 낚시로 잡은 어종을 활용하며 손님 서비스를 중시한다. 대표 메뉴는 고등어 딱새우 세트, 모둠회, 갈치조림이며, 가격대는 15,000원에서 88,000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