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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현 구속영장 |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주가조작

by 이슈인터뷰 202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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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현 구속영장 |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주가조작

- 구세현 구속영장

-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구세현 구속영장

구세현 구속영장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인물 구세현 웰바이오텍 전 대표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7일 구세현 전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 증거은닉 및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구 전 대표는 삼부토건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가장해 투자자를 속이고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주가 급등 후 전환사채(CB)를 매각해 수백억 원대 시세차익을 챙긴 의혹도 제기됐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프로필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프로필

  • 이름 : 구세현
  • 나이 : 1973년 12월 26일 (51세)
  • 고향 : 미상
  • 학력 : 미상
  • 가족 : 미상
  • 경력 :
    • 웰바이오텍 대표이사
    • J.parly.noba, 로드스타씨앤에어, 나이스팜, 한스글로벌 임원

 

구세현 동훈건설부터 웰바이오텍까지

구세현 동훈건설부터 웰바이오텍까지

구세현 전 대표는 2016년 동훈건설 지분 100%를 인수해 더블에이브릿지로 상호를 변경하고 대표이사가 됐다. 이후 더블에이브릿지 지분을 씨엔아이에 매각하며 디에이에셋으로 명칭을 바꾸고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구세현 동훈건설부터 웰바이오텍까지

2018년 웰바이오텍 최대주주인 더우주의 대표 이하준과 함께 이사진에 합류하며 웰바이오텍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회사 이름은 대양디엔아이로 바뀌었고, 최대주주 변화에도 구 전 대표는 지속적으로 대표이사직을 유지했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구세현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에서 구세현 전 대표는 삼부토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투자자들을 속여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년 5월 주가가 급등하자 전환사채를 미리 매입한 후 주식 전환과 매각으로 약 400억 원대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자본시장법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증거은닉, 범인도피 등 혐의를 포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사건 관련 사채업자 사무실과 주거지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웰바이오텍의 주가조작 사건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과 연계되어 있으며, 구 전 대표는 핵심 피의자로 지목됐다.

 

구세현 이기훈 범인 도피 은닉

구세현 이기훈 범인 도피 은닉

구세현 전 대표는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지난 7월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앞두고 전국 5곳에서 조력자 8명과 휴대전화 5대를 활용해 도주했으나 55일 만인 지난 8월 검거됐다.

 

구세현 이기훈 범인 도피 은닉

특검팀은 구 전 대표가 이 과정에 관여해 도주를 지원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며, 범인도피 혐의와 함께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 증거은닉 등 혐의를 병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 | 구세현 구속영장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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