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화 변호사 프로필 | 유정화 김건희 변호사
- 유정화 변호사 프로필
- 유정화 김건희 변호사
유정화 변호사 프로필



- 이름 : 유정화
- 나이 : 1980년 3월 26일 (45세)
- 고향 : 부산광역시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 졸업
- 사법시험 :제 52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42기 수료)
- 가족 : 미상
- 현직 : 변호사
- 소속 : 유정화법률사무소
유정화 변호사 경력


유정화 변호사는 제 52회 사법시험 합격 후 주로 변호사로 활동했다. 법률사무소 운영과 다양한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러 형사사건을 변호한 경력이 있다.


또한,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의 법률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위원으로 법률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봉사활동 경력도 있다.
유정화 김건희 변호사


유정화 변호사는 김건희 여사의 변호인단에 합류하여 특검 수사에 대응하고 있다. 2025년 7월 김건희 여사의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되었으며, 이후 특검 출석 시 법률적 조언과 방어를 맡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유정화 변호사는 두 사건을 동시에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건희 여사의 법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건희 경복궁 슬리퍼 논란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사진에서 김 여사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경복궁 경회루로 추정되는 장소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일부에서는 출입 제한 구역 방문을 문제삼았다.


김 여사 측은 이를 "업무상 일정"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계속되었고, 유정화 변호사는 사진 유포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유정화 변호사 사진 유포자 적당히 해라 발언 논란



경복궁 사진 유포 사건과 관련해 유정화 변호사는 "적당히 하라"는 강경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사진 담당 직원이 김건희 여사 관련 사진을 악의적으로 유포한 정황을 추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적 책임을 경고했다.



유정화 변호사를 통해 김건희는 유포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해당 유포자가 여권 국회의원 가족과의 친분이 있는 것도 알고 있으니 적당히 하라는 경고를 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유정화 변호사는 비공개 처리했다.
유정화 변호사 프로필 | 유정화 김건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