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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 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남편 아들

by 이슈인터뷰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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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 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남편 아들 이재명

- 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 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 이름 : 김현지
  • 나이 : 1974년생, 만 51세(2025년 기준)
  • 학력 : 상명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가족 : 남편 미상, 아들 미상
  • 공직 입문 : 2010년 성남시장 인수위원회 간사로 정치 활동 시작
  • 현직 :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김현지 비서관 국감불출석 논란

2025년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불출석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야는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으며, 대통령실은 “비서관의 직무 특성상 국감 출석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총무비서관이나 제1부속실장급이 국감에 불출석한 것은 전례가 없다”며 대통령실의 불투명한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민주당은 “개인 신상과 직무 범위가 분리되어야 한다”며 출석 요구에 반대했다. 

 

김현지 비서관 보직 이동 논란

국정감사 불출석 논란이 한창이던 시기, 김현지 비서관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에서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제1부속실장은 대통령의 일정, 대외 행사를 직접 관리하는 자리로,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하는 핵심 보좌직이다.

 

대통령실은 “조직 효율화와 기능 조정을 위한 인사”라고 밝혔으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국감 증인 채택을 피하기 위한 ‘보호성 인사’라는 해석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이를 “책임 회피용 인사”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여당은 “신뢰에 기반한 인사 조치”라고 반박했다. 

 

김현지 비서관 학력 논란

김현지 비서관의 학력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던 적이 있어 많은 오래를 낳았다. 국민의 힘에서는 김현지 비서관이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했고, 그때 담당 교수가 지금 환경부장관에 올랐다며 보은 인사로 비판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김현지 비서관은 상명여대(지금의 상명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학력 논란이 잠시 사르라 들었다. 그럼에도 정치권에서는 고위공직자의 신원 검증과 투명성을 위해 학력 정보도 일정 부분 공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현지 비서관 성남시의회 난동 사건 벌금형

김현지 비서관은 2004년 성남시의회 난동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김현지는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국장으로서 성남시립의료원 설립을 요구하는 시민들과 함께 시의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시의회 직원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실장의 관계가 단순한 업무적 연계를 넘어선 긴밀한 결합으로 이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20년 전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김현지 비서관 프로필 | 김현지 총무비서관 프로필 남편 아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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