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 | 도경완 서브 아버지 암투병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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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도경완
- 나이 : 1982년 3월 7일생 (만 43세)
- 고향 : 경상북도 성주군
- 신체 : 키 185cm, 몸무게 85kg, B형
- 학력 : 서울 잠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졸업
- 가족 : 아버지 도봉수, 어머니 김현숙, 부인 장윤정,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
- 군대 :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 입사 :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
- 현직 : 프리랜서 방송인, MC
- 소속 : 티엔엔터테인먼트
도경완 서브
도경완 서브 논란이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KBS 김진웅 아나운서가 방송 중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는 발언을 하면서 도경완을 암시한 듯한 내용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해당 발언은 곧바로 실언 논란으로 이어졌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진웅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도경완의 아내이자 가수 장윤정은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반응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도경완 또한 “서로 존중하며 단단히 의지하고 살아간다”고 입장을 밝혔다.
도경완 장윤정 결혼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KBS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5개월간의 비공개 연애 후 결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은 같은 해 9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됐고, 방송계 안팎의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결혼 이후 부부는 ‘장윤정·도경완의 도장깨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에서 함께 출연하며 밝고 단단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도경완은 방송에서 아내 장윤정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자주 표현하며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도경완 장윤정 자녀
도경완과 장윤정 사이에는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 두 자녀가 있다. 도연우는 2014년생, 도하영은 2018년생으로, 두 아이 모두 방송을 통해 자주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도연우는 천진난만한 성격과 밝은 미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가족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연우와 도하영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다. 도경완은 방송에서 “아이들이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존재”라며 감사를 전했다.
도경완 아버지
도경완의 아버지는 최근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경완은 아버지가 건강 문제로 자신감을 잃었지만, 장윤정의 도움으로 다시 웃음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시아버지를 위해 직접 모발 이식 시술을 해주며 외모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선물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가족애가 느껴진다”, “진심이 담긴 효행”이라며 감동을 표했다. 도경완은 방송에서 “아버지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고, 장윤정은 “가족의 행복이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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