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두 번째 남편 | 이경실 아들 전남편 딸 손수아
- 이경실 두 번째 남편
- 이경실 아들 딸 손수아
이경실 두 번째 남편
이경실 두 번째 남편은 9살 연상의 사업가 최명호로 2007년 재혼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8년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왔다. 최명호는 2015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관련 사건에서 이경실은 SNS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해명과 합의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거주하고 있다. 이경실은 이런 논란과 관련해 방송에서 남편과 헤어질 수 없는 심경을 공개하며 몇 차례 위기를 극복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경실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경실
- 나이 : 1966년 10월 25일생(만 58세)
- 고향 : 전라북도 군산시
- 신체 : 키 162cm
- 학력 : 군산영광여자중학교, 군산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가족 : 남편 최명호(두 번째 남편),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
- 데뷔 : MBC 1기 공채 개그우먼
- 현직 : 방송인
이경실 전남편 손광기
이경실은 1992년 첫사랑이자 사업가인 손광기와 결혼했으나, 11년간 결혼 생활 동안 남편의 의처증과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야구방망이를 이용한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003년 11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으며, 양육권과 공동명의 재산은 이경실이 가져갔다. 손광기는 면접권을 인정받았으며, 폭력 행위로 법적 처벌을 받았다. 이혼 후 이경실은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방송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 딸 손수아
이경실 손보승은 1999년 1월 11일생으로 만 26세이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펜트하우스', '구해줘 2', '무빙',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있지만' 등 작품에서 활동했다. 2022년 결혼 후 아들 손이훈을 얻었으며, 배우 활동과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캐나다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 스쿨을 졸업하고 요크 주립대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과 이경실은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유방암은 방사선 치료를 마친 상태며, 현재는 약물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조기 발견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으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유퀴즈에 나와 다시 한번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고, 과거 박미선의 휴식기로 인한 건강이상설, 암투병 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는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경실 두 번째 남편 | 이경실 아들 전남편 딸 손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