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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교수 | 정준희 프로필 논 장성철 나이 뉴스공장

by 이슈인터뷰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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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교수 | 정준희 프로필 논 장성철 나이 뉴스공장

- 정준희 교수 프로필

- 정준희의 논

 

정준희 교수 프로필

정준희 교수 프로필

 
  • 이름 : 정준희
  • 나이 : 54세 (1971년 8월 3일생)
  • 고향 :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학력 : 선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박사과정 수료
  • 가족 : 부모(부·모), 배우자(부인), 자녀(아들 1명)
  • 현직 :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 소속 : 한양대학교 / 유튜브 ‘정준희의 해시티비’ 운영

 

정준희 교수 경력

정준희 교수 경력

정준희 교수는 학문적 연구와 실무 경험을 병행하며 언론학의 현장성과 이론적 깊이를 모두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KBS 해외방송정보 영국연구원과 방송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공영 언론의 구조와 운영 시스템을 연구했다.

 

정준희 교수 경력

이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강사,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담교수,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언론학회와 한국언론정보학회에서 기획이사로 활동하며 학계에서도 왕성한 연구를 이어왔다. 

 

정준희의 논 

정준희의 논 

정준희 교수는 학계뿐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KBS 1TV 〈저널리즘 토크쇼 J〉 고정 패널로 출연해 ‘프레임 전쟁’과 ‘복화술 저널리즘’ 개념을 제시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KBS 라디오 〈정준희의 최강시사〉와 〈열린토론〉, 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를 진행하며 시사 현안을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정준희의 논 

MBC 〈100분 토론〉에서는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는 토론 진행자로 활약했고,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미디어 윤리와 저널리즘 구조에 대한 비평을 이어갔다. 또한 정준희의 논에서는 통찰력있는 분석을 담은 논평을 내놓고 있고, 유튜브 ‘정준희의 해시티비’에서는 학술적 분석에 대중성을 더해, 언론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정준희 교수 100분 토론 하차

정준희 교수 100분 토론 하차

2024년 10월, 정준희 교수는 MBC 〈100분 토론〉에서 약 4년 만에 하차했다. SNS를 통해 “프로그램이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직접 하차 이유를 밝혔다. MBC 내부 개편으로 시사교양국이 아닌 보도국이 제작을 맡게 되면서, 토론의 방향과 구조가 달라졌다는 점을 언급했다.

 

정준희 교수 100분 토론 하차

특히 총선 이후 제작진 교체와 경영진 변화 속에서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균형감이 흔들렸다고 지적했다. 하차 인사에서 “이 토론은 어디선가 더 나은 실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포기보다는 새로운 실천으로의 전환임을 강조했다. 후임 진행자는 MBC 성장경 기자로 결정되었다. 

 

정준희 교수 언론 비판

정준희 교수 언론 비판

정준희 교수는 이준석 전 대표와 이를 다루는 언론의 행태를 구조적으로 비판했다. “지금의 이준석을 만든 8할은 언론”이라고 언급하며, 정치인 개인보다 언론의 재현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첫째, 이준석의 빠른 응답과 논란 중심 화법은 언론이 선호하는 ‘콘텐츠형 정치’에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정준희 교수 언론 비판

둘째, 지역 기반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의 지지층이 유튜브·포털 구조와 결합해, 언론이 그를 ‘잘 팔리는 인물’로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셋째, 젊은 기자 세대가 그를 ‘기성 정치에 맞서는 신선한 인물’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현상 역시 문제라고 밝혔다. “언론이 권력 감시를 넘어, 자기 성찰을 통해 민주주의의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준희 교수 | 정준희 프로필 장성철 나이 뉴스공장 100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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