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 심형탁 사야 부모 가족 상처 나이 아내 부인
- 심형탁 아들 하루
- 심형탁 사야
심형탁 아들 하루
심형탁의 아들 하루는 2025년 1월 15일 출생으로, 현재 생후 8개월을 맞았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 얼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하루는 귀여운 배밀이와 포복으로 화제를 모았고, 200일 기념 촬영 현장에서는 밝고 활발한 성격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자주 공유하며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몬치치 캐릭터 의상을 입은 하루와 드래곤볼 코스튬을 한 심형탁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형탁 사야 결혼
심형탁은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진행된 한 방송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4년간의 교제를 이어왔다. 18세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소통과 신뢰로 관계를 이어간 끝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각각 진행되었고, 일본 결혼식에서는 사야의 부친이 모든 비용을 부담했다. 한국식 결혼식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문세윤이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사야는 일본 완구기업 ‘반다이’ 출신으로, 온화하고 단정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심형탁 부모 가족 상처
심형탁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와의 갈등과 절연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과거 심형탁은 부모가 자신의 명의로 부동산 투자 및 금전 거래를 진행하면서 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가 친척에게 사기를 당한 후에도 심형탁의 이름으로 돈을 빌리는 일이 이어지며 관계가 악화되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심형탁은 결혼식 당시 부모의 참석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지금 우리 부부에게 어른이 아무도 없다”며 고백했고,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로부터 “진짜 가족처럼 도와주고 싶다”는 위로를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가족의 상처를 언급하며 “할머니가 해줄 일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심형탁 나이 프로필
- 이름 : 심형탁
- 나이 : 1978년 1월 12일생 (47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 신체 : 키 181cm, 몸무게 79kg, B형
- 학력 : 서울이수국민학교, 반포중학교, 경문고등학교, 상지영서대학교 행정학과 전문학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중퇴
- 가족 : 배우자 히라이 사야(1995년생, 일본인), 아들 심하루(2025년생)
- 군대 : 공익근무요원 복무 후 소집해제
- 데뷔 : 2001년 SBS 오픈드라마 ‘남과 여 – 우리 다이어트 할까요?’
- 소속 :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
심형탁 작품 활동
심형탁은 2001년 데뷔 후 드라마, 영화, 예능 전반에서 활약했다. 드라마에서는 ‘야인시대’,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압구정 백야’, ‘아이가 다섯’, ‘진심이 닿다’, ‘타임즈’ 등에 출연했다.
영화 ‘연애술사’, ‘뷰티풀 선데이’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의 한국어 더빙을 맡아 목소리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무한도전’, ‘정글의 법칙’,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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