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나이 | 박영규 부인 아내 네번째 결혼 아들 사망 딸
- 박영규 나이
- 박영규 부인 아내 네번째 결혼
- 박영규 아들 사망
1. 박영규 나이 프로필
- 이름 : 박영규
- 나이 : 1953년 10월 28일 (만 71세)
- 고향 : 충청남도 대전시
- 키 : 175cm
- 종교 : 개신교
- 학력 : 대전중앙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학교 연극과 졸업
- 가족 : 아내(네번째 결혼 25세 연하)와 딸 조아나
2. 박영규 부인 아내
박영규 네번째 부인은 2019년 12월 결혼한 25세 연하 여성이다. 결혼 당시 박영규는 71세, 아내는 46세였다. 두 사람은 처음 사업적 관계로 만나 6개월간 소원했던 관계를 재개하며 결혼에 이르렀다.
박영규는 프러포즈 과정에서 자동차 키를 전달하며 결혼 의사를 전했다. 네 번째 결혼 전 박영규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결혼 이후 아내의 딸 조아나를 친자식처럼 돌보고 있으며,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가정을 이루고 있다. 결혼 생활은 현재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3. 박영규 네번째 결혼
박영규는 세번의 이혼과 네번의 결혼을 했다. 첫 번째 결혼은 1983년 대학 후배와 이루어졌으나 경제적 어려움과 처가 반대로 1996년 종료됐다. 두 번째 결혼은 1998년에 이루어졌으나 3년 만에 끝났다.
세 번째 결혼은 2005년 미국에서 아들이 사망한 후 캐나다에서 만나 성립했으나 역시 이혼했다. 네 번째 결혼은 2019년 현재의 아내와 이루어졌다. 결혼과 이혼 과정에서 박영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각 결혼 과정에서의 구체적 사연과 상대방 정보는 일부만 공개되어 있다.
4. 박영규 딸 조아나
박영규 딸 조아나는 네 번째 결혼에서 태어난 자녀로, 고등학교 재학 중이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처음 공개됐다. 딸 조아나는 결혼 전 박영규를 ‘아저씨’라고 불렀으나, 결혼식 이후 ‘아빠’라고 호칭을 바꾸었다.
박영규는 딸에게 우산을 챙기거나 외출 시 동행하는 등 세심한 관심을 보인다. 딸 조아나는 방송에서 아버지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며 손편지를 낭독했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는 공개된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가족 간 친밀함과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확인된다.
5. 박영규 아들 사망
박영규 아들 사망 사고는 2004년 미국에서 발생했다. 아들은 대륙횡단 여행 중 메릴랜드에서 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당시 아들의 나이는 22세였으며, 마지막으로 박영규에게 “사랑해요 아빠”라고 남겼다.
사고 이후 박영규는 큰 충격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현재 박영규는 아들을 위해 수목장을 조성했으며, 아들이 그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들의 사망 소식은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박영규 나이 | 박영규 부인 아내 네번째 결혼 아들 사망 딸